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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년 만에 중국어 통역사가 된 비법 - '니하오' 밖에 모르던 내가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1년 만에 중국어 통역사가 된 비법 - '니하오' 밖에 모르던 내가
    • 조자룡 지음
    • 슬로디미디어
    • 2018-09-21

    반 꼴찌, 게임 중독이었던 내가중국 대학 전체 1등, TV출연, 독학으로 HSK 등 5개 취득!초단기로 중국어를 습득한 비결!게임 중독, 반 꼴찌, 읽는 책이라곤 만화뿐인 사람. 이런 사람이 1년 만에 중국어를 마스터할 것이라고 말하면 모두가 코웃음을 칠 것이다. 이 책은 ‘니하오’만 알고 중국으로 떠나 이제는 중국어 통번역사로 활동하는 저자가 중국 유학 시절 경험했던 상세한 내용과 함께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공부법을 소개한다.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신뢰는 물론이고, 독자들이 이해하고 공감하기 쉽다. 또한 중국어를 공부할 때 중요한 팁들을 따로 정리해 두었기 때문에 중국어를 처음 시작하는 초보자들에게는 더할 나위 없는 가이드가 될 것이다. “밑바닥 인생, 중국어 하나로 특별해지다”열정과 노력만 있다면 누구나 마스터할 수 있다1년 만에 중국어 통역사가 된 비법을 공개한다!우리나라에서 최고로 중국어를 잘하겠다!저자는 삼국지 장군의 이름을 타고 났지만 전혀 다른 인생을 살고 있었다. 하지만 우연히 잡게 된 기회인 중국 유학을 계기로 자신의 단점들을 극복하고 유학생 전교 1등과 모든 중국어 자격증을 취득했고, 당당히 한국외국어 대학교 통번역 대학원에 입학하여 통번역사의 꿈을 이뤘다. 이제는 진짜 중국어를 하는 조자룡이 되었다.열정과 노력만 있다면 당신도 꿈을 이룰 수 있다그가 엄청난 천재여서 자신의 꿈을 실현시킬 수 있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 또는 특별한 방법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 등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저자는 자신의 비법은 오직 ‘열정과 노력’이라고 말한다. 이 책에는 저자가 중국 유학을 결심한 후 실천한 다양한 공부법과 경험 등이 가득 담겨 있는데, 그 내용들을 읽어보면 그가 남들보다 뛰어난 재능을 가지고 있다거나 숨겨진 천재가 아니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누구나 끈기를 가지고 자신의 목표를 향해 달려갈 수만 있다면 해낼 수 있다는 용기를 준다. 중국 유학만 간다고 중국어 마스터가 되지는 않는다중국 유학을 가는 것만으로 중국어가 유창해진다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중국어를 공부할 수 있는 인프라가 잘 갖춰진 환경을 충분히 활용하며 노력할 때 비로소 중국어 실력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실력이 없다고 포기하지 말자! 꼴찌 인생이었던 저자도 해냈다. 중국어 공부를 시작하기에 늦었다고 생각하지 말자! 꿈과 열정만 있다면 지금부터 시작해도 늦지 않다. 이 책을 골라 읽기 시작한 것만으로도 당신은 중국어에 한 걸음 다가간 것이다.3배 학습 효과!절대 까먹지 않는 중국어 공략법 TIP 수록!★단기 유학 성공 노하우중국 유학에 흔들리지 않는 목표 설정!첫 4개월은 회화에 집중하라!★앵무새 전략과 섀도잉그림자처럼 따라하는 방법 소개!원어민의 표현, 말투, 방식을 모방하라!★중국 드라마 보는 방법초보자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꿀팁!드라마 채널을 빠르고 쉽게 찾아라!★말하기 대회를 정복하라높은 성과를 거두는 대회 준비 과정 소개!3분 동안 집중하여 말하는 훈련을 반복하라!★중국 영화 완전 정복하기드라마보다 호흡이 짧은 영화에 집중하기!영화 1편으로 최대 어학 효과를 얻어라!★통번역사에게 필요한 자질요약하는 능력과 고정 표현을 자주 사용하기!광범위한 주제에 흥미를 가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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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등의 기억법 - 공부와 시험, 독서, 업무력에서 인생이 압도적으로 유리해지는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1등의 기억법 - 공부와 시험, 독서, 업무력에서 인생이 압도적으로 유리해지는
    • 야마구치 사키코 지음, 이해수 옮김
    • 좋은날들
    • 2018-09-21

    “지금보다 10배는 더 잘 기억할 수 있다!”공부기억법과 독서법, 암기법, 방금 나눈 대화와 이름 잘 외우기까지똑같은 시간을 들이고도 더 많이, 더 잘 기억하는 비결!!누구나 기억력을 향상시킬 수 있고, 기억력이 좋아지면 인생이 절대 유리해진다. 이 책은 공부와 독서, 회사업무에서 더욱 빠르고 많이, 오래 기억할 수 있는 방법을 모두 담았다.기억 잘하는 법과 공부 원리를 쉽게 설명한 위에 지금보다 10배 더 잘 기억하는 책읽기, 두뇌 효율을 극대화한 공부법, 각종 기억법과 연상암기법, 1시간에 책 한 권을 읽어내는 초고속 속독법, 기억력 강화 트레이닝, 업무 활용력 향상 등 바로 써먹는 기억 요령을 전문가가 다양하게 알려준다. 이로써 한정된 시간에 더욱 많은 정보를 습득하게 되는 것은 물론, 몇몇 암기법은 한번 외우면 오히려 평생 잊히지 않을 만큼 기억 효과가 뛰어나다.막연하게 뭔가를 읽거나 공부할 때 두뇌는 정보를 효율적으로 기억해주지 않는다. 같은 시간과 노력을 들이고도 더 많이, 더 잘 기억하는 ‘1등의 기억법’은 분명 따로 있다.How to memorize more and fast!같은 시간을 공부해도 머리에 남는 게 다르다!공부와 시험, 독서, 업무력, 인간관계에서인생이 압도적으로 유리해지는 기적의 기억법우리의 두뇌는 모든 정보를 똑같이 기억하지 않는다. 더 잘 기억하는 정보가 있고, 마찬가지로 더 잘 기억되는 암기 방식이 있다. 예컨대 텍스트는 이미지 정보보다 기억 정착 효과가 떨어진다. 그래서 책보다 드라마가 더 잘 기억되고, 몇 년 전에 묵은 호텔방 모습도 어렵지 않게 떠올릴 수 있다. 이 책은 그 같은 두뇌 특성, 기억의 인풋과 아웃풋 원리를 바탕으로 수험이나 자격시험, 회사생활에서 가장 효율적으로 기억하고 공부하는 방법을 알려준다.저자가 설명하는 기억법과 공부 요령의 핵심은 대개 이렇다.* 두뇌의 쾌감은 기억의 대전제다. 두뇌는 받아들여서 기쁜 정보를 잊지 않는다. * 연상과 이미지는 기억의 강력한 수단, 두뇌는 말보다 시각정보, 스토리를 더 잘 기억한다.* 몸을 써서 외우면 더 잘 기억된다. 영단어 암기는 ‘쓰기, 읽기, 듣기’를 동시에!.* 복습은 전체 공부 시간의 10%가 적당하다.* 기억이 가장 잘되는 타이밍, 잠들기 전에 보고 다음날 아침에 다시 본다.* 생소한 분야의 책은 ‘15분 읽기법’으로 미리 훑어보고, 다시 읽는다.* 색펜은 2색까지가 암기에 좋다. 2가지 색이라면 두뇌가 직관적으로 판단한다.* 사람 이름과 얼굴을 잘 기억하려면 평소 알던 사람, 혹은 기존 정보와 결합한다.* 공부나 업무 기한을 정하면 두뇌가 더욱 활성화된다.이 밖에도 책에서는 다양한 공부 노하우와 암기법, 메모의 기술, 독서법을 함께 소개한다. 그중 포토리딩은 저자가 15년 이상 강의해온 분야로, 텍스트를 글자나 단어 단위가 아니라 페이지 단위로 읽는 초고속 독서법이다. 포토리딩은 ‘포토(사진) + 리딩(읽기)’의 의미로 두뇌가 지닌 고도의 이미지 정보 처리 능력을 활용해 책을 ‘사진을 찍듯이’ 읽는다.원래 알고 있는 정보에 새로 외우는 내용을 결합하는 연상기억법, 장소기억법, 언어유희 암기법을 다양하게 소개한 것도 이 책의 장점 중 하나다. 일례로 네팔에 있는 에베레스트 산의 높이는 팔팔네팔(8,848m), 한라산의 높이는 ‘한번 구경 오십시오(1,950m)’처럼 언어유희로 외우면 오히려 평생 잊어버리기가 쉽지 않다.기억법은 많은 것들을 빠르게 기억할 수 있다는 게 장점의 전부가 아니다. 공부와 시험, 회사 업무력, 인간관계 등에서 기억력이 좋아지면 인생이 압도적으로 유리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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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분 안에 말하라 - 적게 말해도 인정받는 대화법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1분 안에 말하라 - 적게 말해도 인정받는 대화법
    • 사이토 다카시 지음, 장은정 옮김
    • 라이스메이커
    • 2019-10-16

    필요한 말을 하는 데는 1분이면 충분하다!지루하지 않고 심플하게조용하지만 임팩트 있게상대의 마음을 움직이는 말하기 비법인터넷과 SNS의 발달로 정보와 소통이 넘쳐나는 시대다. 그래서 요즘 사람들은 길게 말하는 사람을 좋아하지 않는다. 유튜브 영상도 짧아야 하고, 인터넷 기사도 한 줄 요약이 필수다. 이제 짧게 말하는 것은 상대에 대한 예의이자 배려가 되었다. 프레젠테이션, 회의, 사과, 지시, 질문, 상담, 질책, 칭찬 등 어떤 상황에서도 할 말을 하는 데는 1분이면 충분하다. 《1분 안에 말하라》는 어떤 이야기든 짧고 간결하게 1분 안에 말하는 기술을 알려준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방법들을 따라 ‘1분 감각’을 익히면 지루하지 않으면서도 밀도 있는 이야기로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좋은 인상을 남길 수 있게 될 것이다. 말 잘하는 사람은 단순하게 한다적게 말하고도 인정받는 대화법인터넷과 SNS의 발달로 정보와 소통이 넘쳐나는 시대다. 그래서 요즘 사람들은 길게 말하는 사람을 좋아하지 않는다. 유튜브 영상도 짧아야 하고, 인터넷 기사도 한 줄 요약이 필수다. 이제 짧게 말하는 것은 상대에 대한 예의이자 배려가 되었다. 특히 회의나 토론 자리에서 혼자 길게 말하는 사람은 자신도 모르게 다른 사람의 시간을 빼앗고 있는 셈이다. 당연하게도 말을 길게 한다고 해서 잘하는 것은 아니다. 주변을 보면 굳이 길게 말하지 않고도 자신의 실력과 지식과 교양을 인정받는 사람이 있다. 일본 최고의 교육 전문가이자 CEO들의 멘토인 사이토 다카시는 이렇게 말한다. “말의 양과 효과가 반드시 비례하지는 않는다. 관계를 형성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말은 인상적인 한마디인 경우가 많다.” 프레젠테이션, 회의, 사과, 지시, 질문, 상담, 질책, 칭찬 등 어떤 상황에서도 할 말을 하는 데는 1분이면 충분하다. 《1분 안에 말하라》는 어떤 이야기든 짧고 간결하게 1분 안에 말하는 기술을 알려준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방법들을 따라 ‘1분 감각’을 익히면 지루하지 않으면서도 밀도 있는 이야기로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좋은 인상을 남길 수 있게 될 것이다. 왜 ‘1분’인가?1분은 생각보다 짧지 않다, 1분 안에 말하라!앞에서 말했듯이 우리는 방대한 정보와 소통이 소용돌이치는 시대에 살고 있다. 정보가 연달아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상황에서 우리는 자신도 모르게 ‘걸러내기’를 습관화하고 있다. 어떤 영상이 볼 만한지 아닌지, 어떤 글이 읽을 만한지 아닌지 판단하는 데 1분도 채 걸리지 않는다. 사람을 평가할 때도 마찬가지다. 그 사람의 이야기가 들을 만한지 아닌지 빠르게 판단하고 걸러낸다. 채용 면접 자리라면 쓸 만한 사람인지 아닌지, 소개팅 자리라면 매력적인 사람인지 아닌지를 1분 안에 가려낸다. 이처럼 자신의 의견을 피력할 때, 혹은 자신의 매력을 어필해야 할 때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은 짧다. 하지만 1분이라면 남들도 기다려준다. 1분이라는 시간은 일반적으로 짧다고 여겨지지만, 이 책에 따르면 사실 1분은 생각보다 짧지 않다. 1분이라는 그릇에는 다양한 이야기를 담을 수 있다. 그런데 대부분 사람들은 그 그릇을 군데군데 빈 채로 내버려둔다. 특히 “제대로 전달될지 모르겠는데……”라든가 “무엇을 어떻게 이야기하면 좋을지 망설이다가……” 등 변명 같은 말로 시작하여 서론이 길어지는 경우는 최악이다. 1분의 ‘밀도’를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 즉, 불필요한 말을 제거하고 핵심만 담는 것이다. 이처럼 1분 안에 간결하면서도 인상적으로 핵심을 전달하는 기술을 저자는 ‘1분 감각’이라 지칭한다. 그리고 다행스럽게도 이것은 재능의 문제가 아니며 연습을 통해 얼마든지 익힐 수 있다고 말한다. 스톱워치 사용을 생활화하고화자와 청자 사이에 ‘디딤돌’을 놓으라1분 감각을 익히기 위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스톱워치 사용을 생활화하는 것이다. 스톱워치를 사용하면 시간 사용의 밀도가 자연스럽게 높아지고 시간 감각을 몸에 확실히 익힐 수 있다. 저자는 스톱워치를 사용하는 것만으로도 일이 빨라지고 이를 통해 1분 감각을 익힌다면 ‘머리가 좋다는 것이 무엇인가’를 피부로 느끼게 될 것이라고 말한다. 심지어 이 책의 맺는말에서는 “이 책을 끝까지 다 읽고도 스톱워치를 사지 않는 것보다는 이 맺는말만 읽고 스톱워치를 사서 기술을 습득하는 편이 의미가 있다”라고 할 정도로 스톱워치 사용을 강조한다. 업무와 말의 효율성과 생산성을 높이고 싶다면 스톱워치를 사용하는 습관을 들여보자. 또 한 가지는 ‘강 포맷’ 원리를 익히는 것이다. 강 포맷의 원리는 단순하지만 모든 커뮤니케이션 상황에서 적용할 수 있다. 화자와 청자 사이에 강이 흐르는 이미지를 그려보자. 그 강을 건너면 화자의 메시지를 받아들일 수 있는데 헤엄쳐 건너기에는 무리가 있다. 이때 강을 건너기 위해 필요한 ‘디딤돌’을 놓는 작업이 바로 말하기의 근본이다. 우선 종이에 위아래로 가로선 두 개를 그어서 강을 만든다. 그 사이에 디딤돌 세 개를 그린 다음 각각의 내용을 생각해서 채운다. 이렇게 시각화해서 생각하면 이야기의 전체적인 윤곽을 잡기가 쉬워진다. 강 포맷을 활용하면 짧고 간결하게 핵심을 전달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지식을 재구성하고 각각의 인과관계나 우선순위 등을 생각해 논리적인 구조를 세우는 힘이 생긴다. 다양한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1분 커뮤니케이션 기술1분 안에 말하는 기술은 다양한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다. 책에서는 사과하기, 가르치기, 질문하기, 상담하기, 지시하기, 첫 대면, 질책하기, 칭찬하기 등 1분 감각을 활용하여 커뮤니케이션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전수한다.예를 들어 사과를 할 때는 먼저 ‘죄송합니다’ 하고 확실하게 말하고 나중에 일이 잘못된 사정을 설명한다. 강연회에서 질문할 때는 들으면서 의문점을 메모하고 중요도에 따라 우선순위를 매겨 상위 한두 개만 질문한다. 질문은 10초 안에 끝내야 하며 자기소개나 들은 내용의 요약은 최소한으로 한다.상담할 때는 테이블 모서리를 중심으로 90도가 되게 앉고 이야기하면서 그 내용을 종이에 적어나간다. 이야기의 내용을 이미지화함으로써 상담하는 쪽과 상담받는 쪽이 같은 이미지를 공유할 수 있다. 업무 지시를 할 떄는 일종의 매뉴얼과 같은 ‘절차 시트’를 작성해서 전달한다. 처음 만난 사람과 1분 안에 친해지기 위해서는 넥타이, 시계, 만년필 등 상대방이 몸에 지닌 물건이나 텔레비전 프로그램에서 공통 화제를 찾는다. 이러한 방법들을 활용하면 곧 업무 효율과 인간관계가 좋아진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1분 안에 말하는 법을 익혀 지루하지 않고 심플하게, 조용하지만 임팩트 있게 상대의 마음을 움직여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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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분 룰, 원하는 것을 얻는 말하기의 기술 - 상대의 뇌리에 꽂히는 메시지는 무엇이 다른가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3분 룰, 원하는 것을 얻는 말하기의 기술 - 상대의 뇌리에 꽂히는 메시지는 무엇이 다른가
    • 브랜트 핀비딕 (지은이), 이종민 (옮긴이)
    • 비즈니스북스
    • 2021-03-03

    ★ 포춘 100대 기업 CEO의 말하기 코치! ★★ 미국강연협회가 인정한 최고의 피칭 마스터! ★★ 10억 달러짜리 3분 말하기 프로그램! ★★ 아마존 평점 4.9! ★“언택트 시대, 아무도 당신의 말을 기다려 주지 않는다!” 전화, 영상회의, 프레젠테이션 등 비대면에서도 빠르게 성과를 얻는 말하기의 기술!GM, 맥도날드, 스포티파이 등이 극찬한 최강의 말하기 법칙!“짧게 말하고 더 많은 것을 얻어라!”호감을 얻는 말하기부터 설득의 기술까지언택트 시대에 살아남기 위한 새로운 말하기 공식의 모든 것!《3분 룰, 원하는 것을 얻는 말하기의 기술》은 어떤 아이디어든 어떤 상황에서든 상대방이 누구든 간에 원하는 메시지를 3분 안에 전달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저자는 20년간 미국 방송계와 할리우드에서 활약하며 ‘3분 룰’이라는 획기적인 말하기 기술을 개발했고, 300개 이상의 TV 프로그램과 영화 프로젝트의 계약을 성사시켜 10억 달러(약 1조 2,000억 원)에 육박하는 투자금액을 얻어냈다. 3분 룰은 ‘원하는 것을 얻는 말하기 기술’이라는 입소문을 타고 미국 방송가를 뛰어넘어 금융, 컨설팅, 벤처캐피털, 강연 등 다양한 분야에 전파됐다. 이는 3분 룰이 어느 분야에서나 활용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특히 코로나 이후 비대면 커뮤니케이션이 늘어난 상황에 가장 적합한 말하기 스킬을 갖추었다는 평가를 받아 〈포브스〉에서 ‘비대면 프레젠테이션 전문가 TOP 1’으로 선정되기도 했다.3분 룰의 핵심은 ‘더 짧게 말하고 더 많은 것을 얻어라’다. 이는 사람이 의사결정을 하는 메커니즘을 말하기의 순서로 녹여내 자연스럽게 내가 원하는 대로 상대가 결정을 내리게 만들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이로써 3분이라는 짧은 시간 안에 정확한 정보 전달, 공감, 이해의 가장 완벽한 시너지 효과를 끌어올릴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직접 만나지 않고도 강렬한 인상을 남기고 상대의 호감을 얻는 말하기부터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상대가 결정 내리도록 만드는 설득의 기술까지 언택트 시대에 살아남을 수 있는 강력한 무기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언택트 시대의 말하기는 달라야 한다”〈포브스〉 선정 ‘비대면 프레젠테이션 전문가 TOP 1’의 말하기 기술우리는 비대면 비즈니스가 일상생활에 깊숙이 자리 잡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살고 있다. 이제 전화, 화상회의, 프레젠테이션 등 원격으로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이 이루어지는 상황에서 나의 아이디어나 의견, 계획 등을 장황하게 설명할 시간은 없다. 사람들이 내 이야기에 귀 기울여줄 시간은 더욱 줄어들 것이다. 게다가 현대의 사람들은 너무도 많은 정보에 노출되어 있다. 우리가 입고 먹고 보는 일상의 모든 행동이 노출되고 마케팅의 대상이 된 시대의 현대인들은 극도로 영리할 뿐만 아니라 회의적이기까지 하다. 이들은 장황한 설명이나 쓸데없는 농담, 번지르르한 말에 휘둘리지 않는다. 결정을 내리는 데 필요한 정보만을 빠르게 듣길 원하고, 인상적인 단 몇 개의 문장만을 기억에 남겨둔다.《3분 룰, 원하는 것을 얻는 말하기의 기술》은 〈포브스〉에서 ‘비대면 프레젠테이션 전문가 TOP 1’으로 선정된 저자가 20년간 미국 방송가와 헐리우드에서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개발한 말하기 전략을 알려주는 책이다. 언택트 시대의 말하기는 짧아야 한다. 사람들이 몰입할 만한 정보만을 압축해서 전달하는 데는 3분이면 충분하다. “ABC, NBC, CBS, FOX… 미국의 방송사들은 왜 단 3분짜리 피칭에 수억 달러를 거침없이 투자했는가?”포스트잇에서 탄생한 3분 말하기의 기적!저자인 브랜트 핀비딕은 ‘피칭’의 대가다. 피칭은 투자나 계약을 유치하기 위해 기획 개발 단계의 프로젝트나 사업의 핵심 내용을 설명하는 것이다. 특히 투자 규모가 큰 미국과 유럽의 엔터테인먼트 업계에서 활발하게 이루어지는데 현장에서 수억 달러가 오가기도 한다. 직접적으로 돈과 연결되는 말하기인 만큼 피칭은 가장 높은 수준의 말하기 스킬이 필요하다. 저자는 피칭 현장에서 단 3분 만에 프로그램 계약을 성사시켜온 전설적인 인물로 ‘말을 돈으로 바꾸는 언어의 연금술사’라고 불린다.이는 모두 저자가 개발한 ‘3분 룰’이라는 독보적인 말하기 스킬 덕분이다. 3분 룰은 2011년부터 2015년까지 5시즌 방영된 〈극한 변신-다이어트 편〉의 피칭 안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탄생했다. 프로그램 아이디어를 짜고도 어떻게 피칭을 해야 할지 감을 잡지 못해 3주간이나 회의가 계속됐다. 좋은 아이디어라는 점에는 모두 동의했지만 막상 설명을 해보면 너무 복잡하고 문제가 많아 보였다. 더 이상 시간을 끌 수 없었던 그때, 핀비딕은 처음부터 다시 생각해보자며 포스트잇 한 장에 프로그램을 설명하는 단어를 하나씩 써서 벽에 붙이기 시작했다. 팀원들의 입에서 수많은 단어가 쏟아져나왔고 벽에 붙은 포스트잇은 100장이 넘었다. 거기서 꼭 말할 필요가 없는 단어들을 떼어내고 나니 남은 단어는 단 일곱 개였다. 핀비딕은 바로 ABC의 존 사드에게 달려가 딱 아홉 개의 문장만을 말하고 프로그램 10회분의 제작 투자를 얻어냈다. 〈극한 변신-다이어트 편〉은 ABC의 간판 프로그램이 됐으며, 수억 달러의 수입을 창출하고 50개국 이상에 포맷이 수출됐다.이후 3분 룰을 일에 적용시키자 아이디어를 떠올리고 방송사에 피칭하기까지의 기간이 90일에서 30일로 단축됐다. 피칭 영상과 자료를 만드는 데에 드는 비용도 평균 3만 달러에서 1만 달러로 획기적으로 줄었다. 그만큼 더 많은 프로그램을 피칭할 기회가 생겼고, 계약에 성공하는 확률은 더욱 올라갔다. 그는 20년간 500회 이상의 피칭을 진행했으며, 그가 성사시킨 TV 프로그램과 영화 프로젝트 계약은 300건 이상이다. 즉, 매월 한두 개의 대형 프로젝트를 성공시켜온 셈이다. 이를 통해 끌어들인 총 투자금액은 10억 달러(약 1조 2,000억 원)에 육박한다. 이 모든 성과는 짧은 시간에 핵심을 말하는 방법을 깨달은 덕분이었다.3분 룰은 ‘원하는 것을 얻는 말하기 기술’이라는 입소문을 타고 미국의 방송가를 뛰어넘어 금융, 컨설팅, 벤처캐피털, 강연 등 다양한 분야에 전파됐다. 저자가 컨설팅을 포함해 지금까지 참여해온 피칭은 1만 회에 달하며, 3분 룰의 도움을 받은 사람들은 개인부터 소규모 사업을 운영하는 자영업자, 포춘 100대 기업 CEO까지 광범위하다. 이는 3분 룰을 말하기가 필요한 모든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왜 말은 짧을수록 강력한 힘을 가지는가?”비즈니스 세계에서 압도적인 성과를 내는 말하기 스킬!3분 룰의 핵심은 ‘더 짧게 말하고 더 많은 것을 얻어라’다. 재밌게 본 영화나 책을 친구에게 추천했던 때를 되짚어보면 쉽게 이해할 수 있다. 두 시간이 넘는 영화든 400쪽 분량의 책이든 그것을 소개하는 말은 3분을 넘지 않는다. 이는 과학적인 근거를 바탕으로 하는데, 우리는 정보를 받아들일 때 그 주제나 양과 무관하게 자신이 합리화한 이야기를 만들어내기 때문이다. 또한 우리가 결정하거나 행동에 옮기기 전에도 머릿속에서는 합리화 과정을 거친다. ‘왜 이걸 샀을까?’ ‘왜 지금 이 일을 하고 있지?’ ‘나는 왜 그 사람을 좋아할까?’ 자신에게 이런 질문을 던져보면 그 답에는 내가 납득하기 쉬우면서도 가장 가치 있게 여기는 단어들로 나의 행동, 감정, 욕구를 표현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리고 스스로를 합리화시킨 이야기는 굉장히 명확하고 간결하다. 내가 결정을 내리는 데 꼭 필요한 내용만 담겨 있어 스스로에게 정보를 전달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그렇다면 이 방법을 그대로 누군가를 설득할 때 사용하면 어떨까? 내가 할 이야기에서 가장 가치 있는 정보만 뽑아서 합리화한 이야기와 유사한 방식으로 그 요소들을 한데 엮어내는 것이다. 그렇다면 상대의 머릿속을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이끌 수 있지 않을까? 이 책에서 소개한 3분 룰이 바로 이 방법을 압축시킨 말하기 스킬이며, 짧게 말하고도 더 많은 것을 얻어낼 수 있는 이유다.이 책에 나오는 다양한 사례들을 통해 사람들이 어떻게 3분 룰을 활용해 사업과 인생에서 성공을 이룰 수 있었는지를 이해한다면, 직접 만나지 않고도 강렬한 인상을 남기고 상대의 호감을 얻는 말하기부터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상대가 결정 내리도록 만드는 설득의 기술까지 언택트 시대에 살아남을 수 있는 강력한 무기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누군가에겐 잠깐일 뿐인 시간이지만, 비즈니스 현장에서는 3분만으로도 우리는 상상하는 것 이상의 성과를 얻을 수 있음을 명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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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0시대 셀프리더십 심리코칭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4.0시대 셀프리더십 심리코칭
    • 정윤진 지음
    • 좋은땅
    • 2019-10-16

    자신의 삶을 주도적으로 이끌어 갈 수 있는 사람은 타인과의 관계에서도 긍정적인 영향력을 발휘한다. 스스로 자신을 인식하고 자신의 삶을 더 나은 선택과 방향으로 이끄는 자야말로 진정한 셀프리더라고 할 수 있다. 정윤진 저자는 《4.0시대 셀프리더십 심리코칭》에서 다양한 심리 분석 모델을 바탕으로 셀프리더가 행복을 만들어 가는 모습을 제시한다. 행복을 만들어 가는 셀프리더가 되기 위해 자기 자신의 마음을 어떻게 코칭하며 변화와 성장을 거듭할 것인가? 자신의 삶을 주도적으로 설계하면서 성장하는 셀프리더가 되는 것, 그러한 셀프리더로서 행복한 삶을 만들어 가는 것, 그것이 이 책의 독자에게 저자가 바라는 바다.4.0시대의 셀프리더, 스스로 ‘삶’을 디자인하라!“우리는 자신에게 어떠한 영향력을 주고 있는가?”이 책은 셀프리더가 되기 위해 우리는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가? 하는 질문에서 비롯되었다. 저자의 말에 의하면 ‘셀프리더십 심리코칭’이란 스스로 코치가 되어 자신의 마음을 훈련하는 것이다. 삶의 자율성을 인식하고, 자신의 삶을 이끌어 가는 사람, 바로 그가 셀프리더이다.인간은 주어진 환경에서 타인과 영향을 주고받으며 성장한다. 그러나 자신 혹은 타인에게 긍정적인 영향력을 끼치기 위해 우리는 얼마나 노력하고 있을까? 저자는 행복한 셀프리더가 되기 위해서 노력과 훈련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셀프리더는 스스로 삶에 책임을 지고, 자신의 삶을 영위해 가는 주도적 인간형이기 때문이다. 나는 과연 셀프리더인가? 더 멋진 셀프리더가 되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할지 이 책의 마지막 장을 넘긴 독자라면 해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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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일 만에 끝내는 스피치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7일 만에 끝내는 스피치
    • 이서영 지음
    • 원앤원북스
    • 2017-12-07

    예스를 이끌어내는 말 공부, 7일이면 충분하다!이 책은 스피치 전문가이자 프리랜서 아나운서인 이서영 저자의 매력적인 스피치 노하우를 담고 있다. 특히 각종 스피치 현장에서 몸소 느끼며 경험해온 저자만의 생생한 노하우들을 내실 있게 풀어내 단순히 말 잘하는 기술이 아닌 상대의 마음을 사로잡는 공감과 설득의 대화법을 소개한다. 말을 잘하는 것도 하나의 스펙이 된 요즘, 저자는 현대사회에서 ‘나’라는 브랜드를 알리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에 상대방을 설득하는 커뮤니케이션 기술을 습득해야 한다고 말한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필요에 의한 얄팍한 대화술이 아닌 인간 심리에 기반을 둔 휴먼 커뮤니케이션을 익혀 상대방과 공감하며 소통할 줄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자신의 가치를 높이면서도 당당히 상대방의 마음을 얻고자 한다면 이 책을 펼쳐보자. 어떤 커뮤니케이션 상황에서도 승승장구할 수 있는 휴먼 커뮤니케이션의 지혜를 익힐 수 있을 것이다. 말 한마디를 내뱉는 것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지만 상대의 마음이 움직이도록 말하는 것은 생각보다 쉽지 않다. 이것이 바로 많은 사람들이 스피치의 기술을 배우려고 하는 이유다. 하지만 스피치에는 정답이라고 할 수 있는 모범 답안이 없다. 그렇기 때문에 저자는 상대에 따라 그의 욕구나 감정을 파악해 공감이라는 주파수를 맞추라고 조언한다. 즉 어떤 대화라도 상대방의 의견을 충분히 받아들이고 존중하며 다가가는 마음의 태도가 스피치를 성공으로 이끌 수 있다는 것이다. 말은 내면의 반영이자 생각을 담는 그릇이다. 따라서 스피치를 할 때는 내용뿐 아니라 그 말을 전하는 태도도 중요하다. 가장 훌륭한 말하기는 바로 청중의 마음을 얻는 말하기임을 기억하며 이 책과 함께 스피치의 기술적 측면만이 아닌 인간의 감성과 감동, 영감, 공감이 담긴 스피치를 배워보자. 스피치 불변의 법칙은 따로 있다!이 책은 총 7일차로 이루어져 있다. 1일차 ‘상대의 감정에 초점을 맞추는 스피치’에서는 상대의 마음에 주파수를 맞추는 방법을 이야기한다. 아무리 기술적으로 훌륭한 스피치라도 상대의 마음에 그 말이 어떻게 다가가 자리를 잡느냐에 따라 가치가 달라질 수 있다. 1일차에서는 상대의 감정을 헤아려 당신의 스피치에 힘을 불어넣는 법을 배울 수 있다. 2일차 ‘상대의 마음을 움직이는 스피치’에서는 귀를 열고, 마음을 열어 상대의 마음에 들어가는 쌍방향 소통법을 배운다. 자신의 말만 하는 일방적 대화법은 공감을 끌어내지 못한다는 점을 명심하고 상대 파악하기, 칭찬하기, 질문하기, 맞장구치기, YOU&I 프로세스, YB 법칙 등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 기술을 알아보자. 3일차 ‘대화가 향기로운 긍정적 스피치’에서는 언어적 표현뿐 아니라 비언어적 표현의 중요성과 긍정의 스피치를 강조한다. 스피치를 할 때 해서는 안 되는 금기 사항은 물론 진정성을 담은 긍정의 언어를 배울 수 있다. 4일차 ‘상대의 예스를 이끌어내는 스피치’에서는 청중의 뇌리에 남는 메시지 전달 방법을 소개한다. 5일차 ‘상대에게 친근감과 신뢰를 주는 스피치’에서는 성공적인 스피치에는 상호 간에 긍정적인 관계가 선행되어야 한다고 말하며, 친밀한 관계 형성을 위한 커뮤니케이션 방법을 살펴본다. 6일차 ‘스피치의 완성도를 높이는 커뮤니케이션 기술’에서는 구체적인 커뮤니케이션 스킬인 짧고 간결하게 핵심 메시지를 전하는 KISS 프레젠테이션, 발표 불안 극복 방법, 기초 음성 트레이닝, 강력한 오프닝?클로징 전략 등을 공개한다. 마지막 7일차에서는 1~6일차까지의 핵심 내용을 복습한다. 핵심 내용을 정리해 읽다 보면 어느새 당신의 스피치에 힘이 생길 것이다. 상대를 내 편으로 만들고 싶은가? 말로 사람을 감동시키고 마음을 움직인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이 책에 나온 강력한 설득 대화법을 익힌다면 풍요로운 인간관계를 위한 강력한 무기를 갖출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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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T개발자의 거의 모든 것 - 개발자를 꿈꾸는, 개발자로 일하는, 개발자와 일하는 모든 이를 위한 실용 지침서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IT개발자의 거의 모든 것 - 개발자를 꿈꾸는, 개발자로 일하는, 개발자와 일하는 모든 이를 위한 실용 지침서
    • 이병덕 지음
    • 미래의창
    • 2019-10-16

    15년 차 개발자가 말하는 ‘개발자로 살아남는 법’이 시대의 IT 개발자를 위한 핵심 지침서 아침에 눈을 떠서 잠자리에 들기까지, 회사에서, 가정에서, 여행지에서, 장소와 시간을 불문하고 우리는 디지털 기술을 만난다. 우리의 일상 곳곳을 디지털 기술이 채우고 있다. 그 디지털 세상을 만들어가는 사람들, 일명 프로그래머, 개발자의 세계에 대해 우리는 얼마나 알고 있을까?개발자와 IT 기술에 대한 관심은 날로 높아지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개발자로 향하는 길을 눈여겨보고 있다. 그러나 개발자의 삶이 어떤지 제대로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개발자의 길에는 많은 난관이 따른다. 그러나 어떻게 하면 인정받는 개발자로 자리 잡을 수 있는지 누구도 제대로 알려주지 않는다.개발자를 꿈꾸는 사람들은 지금 무엇을 배워야 하는가? 대학의 해당 학과를 졸업하면 과연 개발자로 성공할 수 있을까?몇 개월만 학원에서 코딩을 배우면 취업이 된다는데, 사실일까?개발자로 일하면 도대체 얼마나 벌 수 있을까? 같이 일하는 개발자들은 왜 말이 통하지 않는 걸까? IT 강국으로 알려진 우리나라에서는 왜 슈퍼 개발자가 탄생하지 않는 걸까?이 책은 개발자가 마주하는 의문과 어려움, 그에 대한 돌파구를 담고 있다. 나아가 개발 업계의 현주소와 문제점, 해결책도 제시한다. 내용을 찬찬히 따라가다 보면 의문에 대한 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15년 차 선배의 자세하면서도 때로 따끔한 조언은 독자들이 자신에게 맞는 길을 발견할 수 있도록 이끌어줄 것이다. 상상하는 모든 것을 현실로 만드는 행복한 직업. 그저 이상적인 표현만은 아니다.어디서도 듣지 못한 이 시대의 진짜 개발자 이야기인공지능과 과학 기술의 발전으로 미래에는 전반적인 직업 패러다임이 크게 변화할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혼란 속에도 IT 개발자는 전망이 밝은 직업이라고 사람들은 말하곤 한다. 많은 이들이 IT 개발자를 꿈꾸고, 개발 업계에서 일하기를 원한다. 과연 사람들은 개발 업계의 현황과 IT 개발자의 실무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IT 업계에 본격적으로 진출하기 전부터 많은 난관이 닥친다. 관련 학과에 들어가도 실무와는 동떨어진 공부만 하게 되는 경우도 상당하다. 개발자로 일을 시작하고는 또 어떠한가. 신입 개발자에게 교육을 실시하는 기업은 거의 없다. 대부분 곧바로 업무를 안겨주거나 프로젝트에 투입해버린다. 개발자는 몸으로 부딪치고 실수하고 바로잡으며 홀로 개발일을 익혀나가야 한다. 프로젝트로 묶인 인간관계도 복잡하기는 마찬가지다. PM, PL, 각 부서, 현업과 효과적으로 의사소통하는 법은 아무리 연구해도 어려운 부분이다. 또한 임금 문제도 만만치 않다. 프로젝트 단가는 고정되고 납기는 늘 최대한 짧게 잡으며, 하청에 재하청이 끊이지 않는 여러 악습이 개발자들의 숨통을 조이고 있는 실정이다.이 책은 이와 같은 국내 IT 업계의 상황과 문제점을 면밀히 분석하여 알려준다. 저자는 이러한 상황에서도 좌절하거나 용기를 잃지 말라고 끊임없이 말한다. 어떤 해결책이 존재하는지, 어떤 방식으로 이러한 문제점을 헤쳐나갈 수 있는지 차근차근 언급하고 있다. 전문가가 제시하는 분명한 해결책과 따스한 조언을 따라가다 보면 슈퍼 개발자로 향하는 길이 보일 것이다.능력 있는 개발자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개발 업계에 던져진 개발자는 주어진 일을 처리하는 데도 부담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일 잘하는 개발자, 성공한 개발자. 인정받는 개발자가 되고 싶은 마음은 누구에게나 있지만, 그 방법을 몰라서 답답할 것이다. 능력 있는 개발자가 되기 위해서는 자신의 성향에 맞는 직군을 결정해야 한다. 어느 분야에서 개발을 하고 싶은지 알기 위해서는 먼저 업계를 잘 아는 것이 중요하다. 국내 IT 업계에서 예산을 가장 많이 집행하는 대표적인 산업군은 어디인지, 그 이유는 무엇인지 파악하는 일이 필요하다. IT 업계별로 사용되는 언어를 파악하는 것도 진로를 정할 때 도움이 될 것이다. 어떤 분야의 기술을 습득하면 어떤 조직에서 어떤 일을 할 수 있는지를 살펴서 명확한 진로 계획을 세워야 한다.소프트웨어 개발자가 프로젝트를 훌륭하게 진행하는 데 다섯 가지 기술이 필요하다고 저자는 말한다. 개발 기술력과 커뮤니케이션 능력, 리더십, 개방성, 잉여성이 그 기술이다. 여기서 저자가 강조하는 것이 ‘잉여력’이다, 크게 성공을 거둔 앱의 경우, 개발자의 ‘딴짓’에 의한 결과물인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자신의 상상과 취미, 여가시간, 그리고 기술력이 결합하면 뜻하지 않은 작품이 탄생한다. 그래서 개발자는 ‘기술력’은 기본이고 ‘꿈’이 더 중요하다는 얘기다.능력 있는 개발자가 되기 위해서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가만히 앉아서 주어진 개발일만 하는 것으로는 충분하지 않을 수 있다. 주위를 잘 살펴야 하고, 영리하고 효율적으로 일해야 하며, 자신에게 주어진 기회를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 이 책에서 저자는 꿈을 가진 개발자들을 독려하며, 나아갈 길을 제시한다. 개발을 본업으로 삼기로 결심한 사람이라면, 저자가 제공하는 정보와 조언에서 큰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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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N에서 일해야만 사람들을 도울 수 있나요? - 세상에 도움을 주고 싶은 사람의 봉사 이야기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UN에서 일해야만 사람들을 도울 수 있나요? - 세상에 도움을 주고 싶은 사람의 봉사 이야기
    • 조향 (지은이)
    • 설렘(슬로디미디어)
    • 2022-02-24

    내가 세상의 불평등을 해결하기 위해 할 수 있는 작은 실천이나의 삶을 더욱 가치 있고 빛이 나게 한다.어려운 사람들을 돕는 복지재단에 시간으로 봉사하고 물품으로 기부하는 행동은 내가 특별하고 남들보다 선한 존재가 아니라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 이들에게 표시하는 작은 마음 씀씀이라고 볼 수 있다. 대단한 부자이기 때문에 기부하거나 봉사를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하루에 치킨을 먹지 않는 돈을 모아서, 나의 주말을 반납해서 작은 성의를 보이는 것이다. 그렇게 타인과 약자와 더불어 사는 방법을 생각할 때 내 삶의 가치는 빛이 난다. 타고난 이타주의가 아니라, 다른 존재의 삶을 내가 비로소 인식하는 것에서부터 품위는 나온다.인간은 누구나 남을 돕고 싶어 하는 마음을 갖고 태어난다고 믿는다. 작은 강아지가 위험한 도로에 있는 것을 보고 안타까워하는 마음, 급식비가 없어서 물로 점심을 때우는 학생들을 보고 돕고 싶다는 마음, 전쟁으로 삶의 터전을 잃어버린 이들에게 안전한 쉼터를 제공하고 정착할 수 있도록 돕고 싶다는 마음. 그 마음이 행동으로 구체화 될 때 우리 안에 지닌 선한 마음은 빛을 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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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의의 기술 - 넘볼 수 없는 차이를 만들어 주는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강의의 기술 - 넘볼 수 없는 차이를 만들어 주는
    • 최창수 (지은이)
    • SISO
    • 2021-03-03

    “대중 앞에 설 수 있게 되는 순간, 당신의 가치는 두 배, 세 배가 된다!” 초보 강사 및 전문 강사를 위한 강의력 부스터, <강의의 기술>이제는 한 사람 한 사람이 기업화되고, 자신만의 콘텐츠로 무장한 사람만이 살아남을 수 있는 세상이 되었다. 대중 앞에서 자신의 콘텐츠에 대해 전달해야 할 기회와 순간도 그만큼 늘어났다. 예전처럼 강사만 강의를 하는 시대는 이미 지나간 지 오래다. 자신의 가치를 더욱 끌어올리기 위해 ‘강의력’은 선택이 아닌 필수적 요소로 자리 잡았다.이 책에는 대중 강의를 준비하는 사람들이 무엇을 어떻게 준비하여 연습하고, 성공적인 강의를 위해 어떠한 강의 스킬을 갖추어야 하는지에 대해 작가의 26년 강의 노하우를 토대로 가득 담았다. 이제 막 첫 강의를 앞둔 초보 강사는 물론, 이미 3년 이상 강의시장에서 자신만의 영역을 구축해 나가는 단계에 있는 강사들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강의의 기술』 한 권이면 청중을 설득하는 것은 물론, 강연자 본인도 즐거운 강의 현장을 만들어갈 수 있을 것이다.26년 동안 기업과 공공기관의 섭외가 끊이지 않는 최고 강사의 ‘청중이 환호하는 강의 기술, 강의력을 높이는 훈련법, 오래 살아남는 비밀’이 책에는 강사로서 오랜 시간 ‘강의란 무엇인가?’를 연구해온 저자의 모든 노하우가 담겼다. 지속적인 노력 없이 앵무새처럼 똑같은 레퍼토리, 겉모습으로 얻은 인기에 힘입어 잠깐 떴다가 사라지는 강사가 많은 강의 분야에서 20년 넘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저자의 모든 비밀이 담겼다. 아무리 콘텐츠가 뛰어나고 스킬이 좋아도 그것이 강의의 전부는 아니다. 저자는 “좋은 강사가 되고자 한다면 좋은 강사가 되기 위한 피나는 노력이 필요함”을 강조하며 말뿐이 아닌 행동으로 보여주는 강사가 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그것이 강사로서의 직업적인 마인드이며 업의 철학, 강사로 살아가는 사람들의 자부심이라고 말이다. 자신의 강의에 대한 치열한 고민, 한 번의 강의를 위해 해야 할 눈물 나는 훈련, 끊임없는 공부와 자기 수양만이 더 좋은 강의를 이끄는 원동력이 될 것이다. 첫 강의를 앞두고 있거나 정체되어 있는 자신의 강의에 대한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돌파구가 필요한 강사들에게 넘볼 수 없는 차이를 만들어내는 『강의의 기술』이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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